나트랑 쉐라톤 호텔 루프탑 야외 테이블 자리 잡을 때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왼쪽도 이쁘고, 오른쪽도 이쁘고 정가운까지 모두 다 야경이 너무 좋아서 고민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안에도 분위기가 무척 좋았는데, 이왕이면 바깥에서 전망을 즐기고 싶어서 야외 자리로 갔습니다.
칼튼 호텔 싱가포르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입구에서 호텔까지 도보로 3분 거리이며, Sagrada Familia 메트로 역에서도 가깝습니다. 고추향의 은은함과 오일, 관자 세 가지의 조합이 완벽해 잊지 못할 맛이에요. 양파, 아보카도, 토마토 살사와 루꼴라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맛이에요. 완벽한 익힘 정도와 정갈하게 올라가 있는 소스, 아래부터 위로 깔린 돌들까지 매력적이에요. 마치 크리스마스 때 보는 리스 같은 느낌도 들어서 올해 12월 25일에 오면 또 이 맛을 느낄 생각에 설렜어요.
이 곳에서는 특별 한식 BBQ 세트 메뉴(P3,200부터 시작/4인 기준) 나 단품 요리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 곳은 어느 자리에 앉든 전망이 좋으나 그래도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가장 정면으로 잘 볼 수 있는루프탑 바 레퍼니! 특히,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루프탑으로도 유명한데요. 이 비밀스럽지 않은 루프탑 바는 1920년대 뉴욕의 태국 버전으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기발하지만 훌륭한 직원과 양질의 칵테일 덕분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 베트남 요리와 서양 요리가 모두 준비되어 있어 음료와 저녁 식사 모두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 호치민, 하노이, 하이퐁의 뒤를 있는 베트남에서 4번째로 큰 도시이자, 세계에서 유명한 휴양지입니다.
- 한국에 돌아와 클럽 안의 많은 남녀를 보면서 또 그런 생각이 들었다.
- 제 자리에서는 이렇게 바깥 야경이 내려다 보였습니다.이쪽은 강남역과 역삼역 사이 주택가 쪽입니다.21층에서 내려다 본 주택가의 야경은 오피스 빌딩의 야경과는 또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하노이의 전설적인 호안끼엠 호수의 360도 파노라마 전망을 제공하는 최상층 스카이 바에서는 도시의 두 가지 중심 아이콘인 응옥썬 사당과 터틀 타워를 새로운 각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랜드마크 너머에는 윙윙거리는 오토바이, 건축물의 변화, 눈부신 거리 생활로 변화하는 도시를 볼 수 있습니다. 맑은 오후에는 서쪽을 향한 테라스에서 오렌지색 태양이 도시 스카이라인으로 물드는 모습을 바라보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다소 낮은 위치의 Rex Hotel Rooftop Bar 지만, 사이공 오페라 하우스, 인민위원회와 같은 베트남의 프랑스 식민지풍의 건물 전망을 제공해 이를 보완합니다. 렉스 호텔 루프탑 바 (Rex Hotel Rooftop Bar)는 8pm 이후 라이브 라티노 밴드 및 살사 공연이 열리고, 4pm~8pm 사이에 20% 할인 된 가격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하늘과 앞 창문도 활짝 열려 있어서 실내에 앉아 있어도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요. 눈앞엔 하늘과 바다가 펼쳐지고, 캐나다의 맑고 강남룸싸롱 상쾌한 공기를 마음껏 들이마실 수 있어요. 도심 속인데도 이런 여유와 자연을 느낄 수 있어서 자주 찾게 되는 곳이에요. ‘더 그리핀’은 독창적인 칵테일과 함께 약 200여 종의 위스키와 와인 리스트를 갖추고 있는 곳이다.
자연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한국의 아일랜드 호텔 6선
다른 루프탑과 달리 라운지와 루프탑이 결합해서 멕시코 툴룸에 온듯한 느낌을 줍니다. 폭스 비어는 맥주를 마시면서 동남아 스타일의 EDM을 즐기기 좋다. 간단히 야경만 즐기고 오고 싶다면 바에서 맥주나 칵테일 한잔을 시켜 마시면 된다. 왓 아룬 맞은편에 위치하여 야경이 유명한 호텔인 살라 라타나코신 호텔의 더 루프탑 바 (The Rooftop Bar)를 소개해요.
특별한 기념일 또는 우아한 곳에서 걸스 나잇을 즐기고 싶을 때 흔한 포차와 술집도 좋지만, 오늘은 야경이 한눈에 보이는 호텔 루프탑으로 향하고 싶은 날이다. 낮에는 커피 한잔을 할 수 있고 밤에는 술을 마실 수 있다. 스치는 인연에도 중요함을 느끼며 존중하며 신중하게 대하던 나는 잠 못 이루며 관계의 허무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졌다. 감정을 소비하는 부분과 믿고 감정을 주는 만큼 돌려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과 그것이 얼마나 유지가 될지에 대한 생각들이 어려워 잠을 이루지 못했다. 여행을 하면서 사람들과 맺는 관계는 가벼운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국에 돌아와 클럽 안의 많은 남녀를 보면서 또 그런 생각이 들었다.
왓아룬 뷰 테라스 자리는 꽉 찬 상태였고 안쪽 자리만 남아 있었는데 위 사진이 안쪽 자리에서 본 시야에요. 저희는 7시에 일몰이 시작된다고 해서 6시 정도에 이글네스트에 방문했어요. 올라가는 계단이 건물 내부에 있어 왓아룬 뷰 식당과 숙소를 다 거쳐서 올라옵니다. 나인놀이터 나인매거진에서는 필리핀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 밤문화 그리고 여행 정보뿐만 아니라 모든 유용한 정보를 다양한 시리즈 스토리를 통해 전해드립니다. 종류가 많아서 고르기 어려우신 분들은 직원분께 원하는 맛을 설명하고 추천해달고 요청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친구들끼리 나도 한입만을 외쳐가며 모두 다 맛을 보았는데요, 다 호불호 없이 맛있는 맛입니다.
이러쿵저러쿵 디스를 해봤지만, 사실 이 주변에서 이렇게 캐주얼한 분위기의 루프탑 바는 거의 없다. ‘스카이 덱 뷰 바 루프탑’은 마닐라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유서 깊은 성벽 도시 인트라무로스 내 The Bayleaf Hotel 꼭대기에 위치한 야외 라운지 및 레스토랑입니다. 고리버들 다이닝 가구와 라운지 소파가 혼합된 클래식 라운지 스타일로 꾸며진 곳으로 마닐라 인트라무로스 주변의 뛰어난 360도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